3월에 시작하여 10월까지 총 9번의 활동으로
동아리 저탄고지의 공식적인 활동은 마무리 되었습니다.
날씨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야외 활동으로 인하여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
월 1회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고,
사무실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.
내부 직원으로 소소하게 시작했었던 동아리가
[창원복지재단]과 [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]의 지원으로
조금 더 단단해 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좋은 날
좋은 사람들과
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^^